가상화폐 비트코인과 파이코인에 대한 생각
가상화폐라는 존재가 세상에 나오게 된 지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다. 비트코인은 그렇게 세상에 나와서 많은 기록을 세우고 이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가치로서 자리 잡았다. 비트코인 50개로 피자 한판을 사 먹은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이야기가 되었고 그때 내가 그 입장이었어도 그렇게 했을 것 같다. 그때의 비트코인과 비슷한 지금 파이코인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자. 하단에 파이코인 가입링크와 간단한 설명을 하였다.
1. 화폐의 역사
화폐는 오래전에 국가가 생기기도 전에, 조개나 돌 같은 것으로 물건의 가치를 매기고 그것으로 물건을 교환하는 수단으로 쓰였었다. 그러고 보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그때에도 무엇인가 비교하여 가치를 매기는 습성이 있었나 보다.
국가가 생기고 현재 돈이라는 존재가 생기기 전에는 반짝이는 물건, 즉 보석, 금, 은, 그리고 희소가치가 있는 물건들이 화폐를 대신하였다. 유럽과 같은 서구에서 금과 같은 귀금속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겁고, 도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금을 은행과 같은 기관에 맡기고 일종의 보관표를 발행하여 그것을 화폐로 사용하였다. 이러한 기관이 지금의 은행이 되었고, 보관표는 화폐가 된 것이나,
이와 같은 금본위제에서 국가가 보증하여 화폐를 발행하는 현재의 화폐구조가 되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와 같은 구조로 화폐란 존재는 물건의 가치플 판단하고, 매매하고, 가치를 보관하는 수단이 되었다.
화폐는 결국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약속되며, 안정적이라고 생각되는 무엇인가를 매개로 하여 이루어지는 가치판단과 매매의 수단이 되는 존재이면 되는 것이다.
2. 암호화폐의 정의
암호화폐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누구도 처음부터 화폐라고 인정하지 않았던 존재로 시작되었다. 거래를 할 때 안전하게 거래 내역을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였고, 그 기술을 적용시킨 것이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은 당사자간의 거래가 발생하면, 거래 기록을 블록으로 만들어 연결하는 작업을 성공시킨 "채굴자"에게 보상으로 주어지는 가상화폐였다. 아무 데도 쓸 곳이 없었던 그런 존재였고, 채굴에 성공한 사람들은 그 당시에 많은 양의 비트코인을 보상받았다.
비트코인은 "반감기"라는 하나의 메커니즘과 총발행량을 2100만 개로 정해놓은 백서를 통해 희소성을 얻게 되었다. 이러한 시스템은 처음 창시한 사람도 바꿀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희소성과 보안성을 가진 최초의 가상화폐로 존재하게 된 것이다. 그 비트코인이 현실의 8000만 원까지 올라갔다가 현재 3000만 원을 오가는 중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그 뒤로 다양한 암호화폐가 만들어졌다. 두 번째로 가치를 가지는 이더리움은 조금 더 거래에 적합하게 개선된 암호화폐이고, 가치를 고정시키도록 설계되어 화폐와 같은 안정성을 지니도록 만들어진 암호화폐도 만들어졌다. 하지만 비트코인과 같은 가치를 그 어떤 암호화폐도 가지지 못하고 있다.
3. 암호화폐의 문제점
처음에 암호화폐를 접했을 때, 나는 이러한 암호화폐가 아무런 실체도 없고, 누구도 보증하지 않는데 이것이 화폐로서 가치를 가질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것은 지금도 깨끗하게 해소되지 않는 질문이다. 돈이라는 존재는 세상과 국가를 바꿀 만큼 중요한 문제이다. 이것을 통제되지 않는 곳에 둘 국가도 없을뿐더러 누군가에게 악용되면 많은 피해자만을 양산시킬 뿐이다.
암호화폐는 그 존재부터 탈 중앙화를 주장하고 있는 화폐이다. 중앙에서 누군가에게 통제되는 화폐는 몇몇의 소수인원이 통제하기 때문에 부정과 그 누군가의 악용을 쉽게 막지 못하는 구조라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도 암호화폐를 해킹하여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없을 정도의 보안성이 뛰어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암호화폐 자체는 보안성이 뛰어나지만,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거래소는 전혀 보안성이 뛰어나지도, 양심적이지도 못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국가가 암호화폐를 관리하게 되면 탈중앙화라는 본래의 목적에서도 벗어난다.
또한 국가는 환율과 금리를 통해 각 국가의 경제 정책을 통제하고, 다른 국가와 경쟁을 하게 되어있는데, 암호화폐의 원래 목적대로 탈 중앙화를 이루게 되면, 이러한 화폐는 통화정책, 물가, 세금 등에서 벗어나게 되어 국가가 이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문제가 된다.
4. 암호화폐 파이를 접했을 때 느낀 점
파이는 암호화폐는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의 박사 2명이 주축이 되어 만든 가상화폐로 많은 점에서 지금 세상에 존재하는 가상화폐와 다른 점이 있었다.
접근 자체가 가상화폐를 만들어 거래소에 상장시키고, 그 상장된 자금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이러한 가상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 다양한 앱들이 "파이 네트워크"라는 가상공간에서 작동하게 되어 파이를 이용해 모든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하나의 가상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그 목적으로 보인다.
그것을 위해서, 다른 가상화폐와 다르게 오로지 한 사람이 하나의 계정을 가지고 채굴할 수 있게 설계하였으며, 이러한 설계는 소수의 사람이 독점하는 것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를 분배하여 가질 수 있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상화폐 "파이"를 화폐처럼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 발행한도는 1000억 개로 정해졌다.
이러한 발행한도는 비트코인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많지만, 현재로서는 판단하기 어렵다. 현재 채굴자가 45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채굴자 즉 파이를 소유하는 사람이 1억 명을 돌파하게 되면, 그 자체로 하나의 시장을 이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의 가치는 시장이 결정하게 되고 그것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화폐로서 기능을 할 가능성은 분명히 높은 확률로 존재한다고 본다.
1인 1 계정을 고수하고 KYC를 진행하는 파이 코어팀은 이러한 세상을 꿈꾸고 있고, 지금까지의 암호화폐와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고, 이런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면 그 자체로 큰 힘이 될 것이다. 전 세계에 이용자가 전 인구의 1%를 넘어서는 순간이 4년간 파이 생태계를 꿈꿔온 사람들의 첫발이 될 것으로 보인다.
5. 파이 채굴을 지금 시작해도 되는가?
파이 채굴은 굉장히 쉽고, 간편하다.
비트코인과 달리 전력을 소비하지도, 노력을 요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렇게 나눠주는 코인에 가치가 생긴다는 믿음이 생기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그러면 확률이 50%인 복권을 길에서 나눠주고 있는데, 받을 것인가, 안 받을 것인가는 본인 선택에 달린 것이다. 받아서 50%의 확률을 기다릴 건지, 그냥 귀찮다고 넘길 것인지에 대한 선택을 말이다.
나는 우연한 기회에 파이를 접하고, 기존 암호화폐와는 다른 접근 방식에 신선하게 느꼈고, 지금 채굴하고 있다. 시작한 지 4개월 남짓이다. 4년 된 파이 코인에 비해 많이 늦은 시간이지만, 늦게 접했으니 늦게 시작할 수밖에 없었고, 아마 초창기에 접했더라도 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지금은 많은 사람이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보았고, 또 그때보다 시스템이 많이 정비되어 있으니까.
채굴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니다. 하루에 1번 채굴 버튼을 누르면 된다. 물론 한 번씩 찾아보는 정보와 가끔씩 올라오는 공지 사항을 살펴보는 시간은 제외이다.
지금 채굴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링크를 남겨놓는다.
https://minepi.com/threshold01
Pi Network - Home Page
Pi is a new digital currency being developed by a group of Stanford PhDs. For a limited time, you can join the beta to earn Pi and help grow the network.
minepi.com
초대인 코드를 입력하면 1파이를 드립니다.
초대인 코드 : threshold01
채굴을 하고 안 하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비트코인의 초창기를 떠올려보면 그래도 한번 해볼 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누가 알겠는가? 지금 이 순간이 자신에게 다가온 행운의 순간이 될 수 있음을..
간력하게 가입 절차를 설명하면, 링크를 열고 들어가거나, 앱 스토어에 들어가서 파이네트워크를 검색해서 앱을 깔게 되면, 가입절차가 진행되는데, 우선 국가를 지정하여야 하고, 국가를 지정한 다음 순차적으로 입력하는 난이 있는데, 이름은 영문으로 쓰는 것이 좋고 영문으로 쓰려면 여권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나중에 KYC라고 인증을 하게 되는데 그때 빠르게 통과하기 위함이다.
전화번호는 핸드폰 번호로 +82 10 xxxx xxxx와 같이 앞에 0을 빼고 입력하면 된다. 그리고 주소는 한글로 입력하여도 무방하다. 이메일주소 인증도 있으므로 사용하는 이메일을 정확하게 입력하여야 한다.
잘 되지 않는 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해 주세요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상을 사는 것은 수많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손해 보지 않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한번 해보는 것이 안 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 잘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 세상에 누가 알겠는가? 하지만 내가 투자한 하루 몇 분의 시간보다 많이 얻을 거라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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